은행권, 예금금리 인상 신중한 모습

입력 2010-11-16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 인상에 신중한 모습이다.

최근 선제적으로 예금금리를 인상한데다 예금금리가 채권시장 금리에 연동되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만을 근거로 예금금리를 올리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날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주 내 예금금리를 올릴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이날 채권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예금금리 인상폭을 결정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예금금리 인상 시기와 폭을 결정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아직 예금금리 인상 계획이 없으며 지난 12일 예금금리를 최고 0.40%포인트 인상한 기업은행도 추가적인 예금금리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정기예금이 시장금리를 반영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추이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4,000
    • +0.06%
    • 이더리움
    • 2,603,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23%
    • 리플
    • 1,728
    • -0.29%
    • 솔라나
    • 111,600
    • +2.76%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0%
    • 스텔라루멘
    • 3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51%
    • 체인링크
    • 11,980
    • +0%
    • 샌드박스
    • 86.37
    • -3.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