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ㆍ기아차 외국창구 매도 속 반등

입력 2010-11-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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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주들이 외국증권사 창구에서 매도물량이 출회하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그룹이 유력시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9시52분 현재 전일보다 1.98%가 오른 18만5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기아차는 전일보다 0.80%가 오른 5만200원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외국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출회하면서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차의 외국증권사 창구별 순매도 현황을 보면 모건스텐리 1만3790여주, 도이치증권 6700여주 등이다.

기아차의 외국인 순매도량도 15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cs증권과 도이치증권의 매도 물량은 16일 오전 9시55분 현재 각각 26만3400여주와 1만2700여주를 보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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