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감정평가협회장에 유상열 전 건교부 차관

입력 2010-11-1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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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열(70·사진) 전 건설교통부 차관이 한국감정평가협회 회장에 선출됐다.

유 전 차관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실시한 제12대 한국감정평가협회장 선거에서 협회장에 당선됐다.

임시총회 투표결과 유 신임 회장은 유효투표 1484표 중 879표(59.2%)를 얻었다.

유 신임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건설교통부 차관, 고속철도건설공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대한건설진흥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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