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英석유업체 ‘프리미어 오일’ 인수 타진

입력 2010-11-16 0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석유공사가 영국 석유탐사업체 다나 페트롤리엄을 인수한데 이어 다른 영국 석유기업 인수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공사가 영국 석유생산업체 프리미어 오일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다.

프리미어 오일은 북해에서 석유를 생산하고 있고 런던증권거래소 FTSE250 지수에 편입돼 있는 상장기업이다.

프리미어 오일의 시가총액은 21억파운드(약 3조8310억원)에 달한다.

석유공사가 지난해 메릴린치 은행에 인수합병(M&A) 대상 기업을 물색해 줄 것을 의뢰했으며 다나 이외에 다른 거래도 임박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현재는 예비단계이기 때문에 아직 인수제안 가격이 제시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석유공사가 다나를 인수했기 때문에 북해에서 활동하는 다른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석유공사는 다나 M&A협상이 결렬되자 적대적 M&A를 추진해 국내 에너지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외국 기업 적대적 인수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3,000
    • +3.52%
    • 이더리움
    • 3,273,000
    • +5.89%
    • 비트코인 캐시
    • 381,000
    • +2.31%
    • 리플
    • 1,767
    • +2.67%
    • 솔라나
    • 130,000
    • +3.26%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670
    • +4.75%
    • 샌드박스
    • 62.19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