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클라우드용 디지털액자 출시

입력 2010-11-15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선인터넷으로 콘텐츠 교환 가능

LG U+는 15일 와이파이(Wi-Fi)와 이동통신망을 연계해 휴대폰이나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하거나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U+Box’용 디지털액자를 출시했다.

U+Box는 사용자가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업로드한 사진, 음악, 동영상 콘텐츠를 스마트폰은 물론 디지털액자, IPTV,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을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N-스크린(Screen) 서비스다.

디지털 액자는 사진을 별도로 인화해서 액자나 앨범으로 만들지 않아도 자신이 원할 때 새로운 사진과 동영상을 바꿔가며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동영상은 디지털액자에 맞게 자동으로 인코딩 처리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LG전자와 함께 출시하는 디지털액자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해 USB 등 별도 외부 메모리를 통하지 않고도 사진,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디지털액자에는 터치형 조작버튼과 접이형 스탠드가 탑재됐고 스피커 기능도 갖춰 MP3 파일 재생도 가능하다. 또 노트북에 연결하면 미니 모니터로도 이용할 수 있다.

또 U+Box에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제공하는 저장 공간도 기존 1GB에서 3GB로 3배 늘리는 등 혜택도 강화했다.

LG U+ 박찬현 DS사업 부장은 “디지털액자 출시로 기존 스마트폰, PC, IPTV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N-스크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무료 용량도 3GB로 늘어난 만큼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0,000
    • +0.32%
    • 이더리움
    • 2,66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13%
    • 리플
    • 1,510
    • -1.44%
    • 솔라나
    • 105,000
    • +0%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26%
    • 체인링크
    • 11,590
    • -0.77%
    • 샌드박스
    • 58.76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