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원형테이블 영구 보존

입력 2010-1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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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명패·기념품등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

▲<사진제공 행정안전부>

서울에서 개최한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사용됐던 원형테이블이 영구 보존된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경옥)은 G20 정상회의 주회의장의 원형테이블을 비롯해 정상회의 관련 기록물 일체를 수집해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G20 회의의 의장국으로서 세계경제 질서를 재편하기 위한 규칙을 만드는 역사적인 순간들을 기념하고 그 성과를 유산으로 남겨 후대의 재조명과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한 관계자는 “유엔 가입 19년 만에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에 대해 후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징성 높은 기록들을 향후 전시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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