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지난 11일 공시한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에 대해 처분금액을 정정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기존 4020억원에서 3810억원으로 정정했고 삼성증권은 2156억원에서 2036억원으로 정정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337억원에서 1284억원, 삼성정밀화학은 618억원에서 611억원으로 각각 정정했다.
입력 2010-11-12 10:07
삼성카드는 지난 11일 공시한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에 대해 처분금액을 정정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기존 4020억원에서 3810억원으로 정정했고 삼성증권은 2156억원에서 2036억원으로 정정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337억원에서 1284억원, 삼성정밀화학은 618억원에서 611억원으로 각각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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