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새로운 세대의 신 아이디어 후원

입력 2010-11-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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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영 롤렉스 어워드 시상식 개최

롤렉스는 오는 11일 유럽의 유명 과학 기술 대학인 스위스 로잔 공대에 있는 ‘롤렉스 러닝센터’에서 제1회 영 롤렉스 어워드(The Rolex Awards for Enterprise: Young Laureates Programme)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영 롤렉스 어워드는 인류를 위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18~30세 차세대 젊은 도전자들을 발굴, 후원함으로써 그들의 도전 정신을 장려하는 롤렉스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시상식에는 세계적인 과학자, 탐험가, 환경운동가, 의사, 그리고 교육자들이 함께 자리하며, 영국의 유명 프로듀서, 작곡가, 가수이자 멀티미디어 예술가인 브라이언 이노(Brian Eno)가 과학과 예술의 관계에 대해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 12일 새벽 1시 30분부터 롤렉스 어워드 홈페이지(young.rolexawards.com)를 통해 시상식이 중계된다.

롤렉스와 스위스 로잔 공대는‘혁신’을 테마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한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영 롤렉스 어워드 수상자와 최종 후보자, 기존 롤렉스 어워드 수상자, 심사위원단 그리고 스위스 로잔 공대 교수진과 학생들을 포함한 해외 저명 인사들이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장이다.

참석자들은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사상 최초로 포유류의 뇌를 생물학적으로 정밀한 디지털 모델로 재현하는 블루 브레인 프로젝트(Blue Brain Project)의 연구소와 전염성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위해 연구하는 글로벌 헬스 인스티튜트(Global Health Institute)를 방문한다. 또한 의학과 진단학, 물, 지속가능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롤렉스의 기업 시민 활동을 주관하는 롤렉스 인스티튜트의 레베카 어빈(Rebecca Irvin)은 “롤렉스 어워드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와 그들의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젊은 수상자들과 분야별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지식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영 롤렉스 어워드의 목표는 전 세계 30세 이하 젊은이들의 도전 정신, 그리고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혁신 정신을 고취시키는데 있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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