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PR 3000억 매수우위...보합권 등락

입력 2010-11-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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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장 초반 하락세를 극복하고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3000계약에 육박하는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이 하루만에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장 초반 동반 매도를 기록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0.16%, 0.40포인트 오른 254.70을 기록중이다.

전날 장 막판 외국인의 대규모 차익매물 여파로 하락세로 마감했던 지수선물은 초반 개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253선이 위협 받기도 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장 개장 10분만에 2000계약이 넘는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외국인이 1658계약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증권사을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이 각각 517계약과 893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베이시스는 +1.10내외의 콘탱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2조원에 육박하는 매물을 쏟아냈던 프로그램은 장 초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917억원, 202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942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4957계약 늘어난 10만388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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