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후] 中 신용등급 상향...전반적 강세

입력 2010-11-11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증시는 11일 인도와 대만증시를 제외하고 일제히 올랐다.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로 상향 조정하면서 글로벌 경기회복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커졌다.

AMP캐피털의 셰인 올리버 투자전략가는 “글로벌 경기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시장에 퍼졌다”면서 “대부분의 투자자는 중국 경제상황에 대해 긍정적 관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30.94포인트(0.31%) 상승한 9861.46으로, 토픽스 지수는 3.39포인트(0.40%) 오른 856.37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증시는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가 일본 은행들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면서 관련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도이체방크는 이날 “일본 3대 대형은행이 서울 G20정상회의에서 논의될 국제적 은행권 규제 강화 대상에서 빠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전일 서울 G20정상회의에서 20개 글로벌 대형은행과 국내영업을 주로 하는 은행을 분리해 서로 다른 규제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될 경우 일본은행은 대부분 국내영업을 주로 하는 은행에 포함돼 규제가 완화되게 된다.

업종별로는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그룹이 5.22%, 일본 2위 은행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그룹이 7.43% 각각 급등했다.

중국증시 상하이 종합지수는 32.38포인트(1.04%) 상승한 3147.74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 등 긴축정책 강화에도 불구하고 무디스의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으로 중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힘을 얻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원자재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지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4.4% 올라 2년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중국 최대 구리 생산업체 장시쿠퍼가 0.89%, 중국 4위 석탄 생산업체 옌저우석탄이 1.97% 각각 올랐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13.68포인트(0.16%) 하락한 8436.95로 마감했다.

.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오후 4시03분 현재 267.03포인트(1.09%) 오른 2만4767.64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스트레이츠 타임즈(ST)지수는 14.04포인트(0.43%) 뛴 3303.28을, 인도증시 센섹스 지수는 82.43포인트(0.39%) 내린 2만793.28을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0,000
    • +3.31%
    • 이더리움
    • 3,259,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13%
    • 리플
    • 1,762
    • +1.97%
    • 솔라나
    • 128,900
    • +2.55%
    • 에이다
    • 265
    • +3.92%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500
    • +3.61%
    • 샌드박스
    • 61.69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