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기관 매도에 하락...524.05(4.22P↓)

입력 2010-11-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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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매도에 하루만에 하락했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22포인트(-0.80%) 하락한 524.0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밤사이 열린 미국 뉴욕증시가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과 유럽증시 하락에도 경제지표 호조로 일제히 상승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와 함께 동반 상승출발했다.

이후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매도물량을 꾸준히 늘린데다 코스피지수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불안한 상태가 진행되면서 상승분을 반납하고 약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장 막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물 폭탄에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코스닥지수도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102억원 47억원 매수한 반면 기관은 124억원 순매도했다. 특히 투신권은 67억원으로 매도우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기타제조, 통신장비, 방송서비스, 비금속, 일반전기전자, 출판만이 상승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역시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서울반도체(+1.83%), CJ오쇼핑(+1.87%), OCI머티리얼(+2.64%), 포스코켐텍(+2.30%), GS홈쇼핑(+2.10%)은 상승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이라이콤이 테블릿PC의 최대 수혜자라는 분석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상한가 17개를 포함한 370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7개를 포함한 573개 종목이 하락했다. 85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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