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1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정종철은 집과 아내, 자녀들을 소개했다.
정종철은 “이때까지 인터넷에도 공개한 적이 없는 셋째를 공개하겠다”며 이제 막 100일이 지난 정시아양을 공개했다.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씨는 “우리집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야 예뻐지는 얼굴이기 때문에 시아는 기대주다”면서 “우리는 임신이 계획대로 되진 않았다. 손만 잡아도 임신이 됐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 2010-11-11 14:43

11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정종철은 집과 아내, 자녀들을 소개했다.
정종철은 “이때까지 인터넷에도 공개한 적이 없는 셋째를 공개하겠다”며 이제 막 100일이 지난 정시아양을 공개했다.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씨는 “우리집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야 예뻐지는 얼굴이기 때문에 시아는 기대주다”면서 “우리는 임신이 계획대로 되진 않았다. 손만 잡아도 임신이 됐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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