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페소화 절상 억제 고려

입력 2010-11-11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멕시코가 페소화 절상 억제수단을 고려하고 있다.

멕시코 중앙은행의 아구스틴 카스텐스 총재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가 해외자본의 멕시코 유입을 급증시킬 경우 페소화 절상을 억제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카스텐스 총재는 “정책결정자들은 조치를 취하기에 앞서 매우 신중한 태도를 취할 것”이라며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지 않기 위해 재무부와 협력해 절상 억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페소화는 지난달 1.8% 절상돼 중남미 국가통화 중 가장 큰 절상폭을 보였지만 아직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카스텐스 총재는 “멕시코는 페소화 절상의 중장기적 영향을 면밀히 관찰할 것”이라며 “브라질이 채택한 자본통제 규정이 장기적으로는 효과를 발휘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66,000
    • -0.1%
    • 이더리움
    • 2,906,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15
    • +0%
    • 솔라나
    • 123,100
    • -1.2%
    • 에이다
    • 375
    • -1.83%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60
    • -0.8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