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코브,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윤정근 지사장 임명

입력 2010-11-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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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제공업체인 브라이트코브는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초대 지사장으로 윤정근 대표를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브라이트코브는 대형 미디어 사업자부터 브랜드 마케터, 전자상거래 기업, 학교, 및 정부기관 등 전세계 50개국 2300개 이상의 기업 및 단체에 비디오 콘텐츠 관리, 맞춤형 비디오 플레이어,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등의 소셜네트워크 및 UCC, 모바일, 커넥티드TV, 웹사이트와 같은 다양한 채널에 비디오 콘텐츠 배포, 광고를 통한 콘텐츠 수익화, 비디오 이용행태 분석 도구 등 포괄적인 비디오 서비스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고객 사로는 미국의 온라인서비스업체인 아메리카온라인(AOL), 일본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텐(Rakuten), 미국의 저명한 신문인 뉴욕타임즈(NYT) 및 USA투데이(USA Today),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더 타임즈(The Times), 일본의 경제지 니케이(Nikkei) 등과 같은 매체는 물론, 필립스(Philips), 제너럴 모터스(GM), 소니뮤직(Sony Music), 리복(Reebok) 등의 기업 및 미국 국무부, 미국의 명문인 콜럼비아대 및 미시건 주립대 등의 정부기관과 대학이 있다.

특히 브라이트코브는 PC, 스마트폰, 아이패드(iPad), 갤럭시탭(Galaxy Tab), 인터넷TV와 같은 채널에 비디오를 배포, 하나의 비디오 콘텐츠 소스를 다양한 목적에 활용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을 추구하는 콘텐츠 기업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론칭 행사를 위해 방한한 브라이트코브의 데이비드 멘델스(David Mendels) 사장은 “브라이트코브의 아태지역 사업은 이미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새로 지사를 설립하게 된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내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트코브 코리아의 초대 지사장으로 임명된 윤정근 대표는 “브라이트코브는 디지털 비디오와 관련된 복잡한 기술과 네트워크를 간단한 웹상의 메뉴를 통해 손쉽게 구현해준다”며 “국내에서 기술, 솔루션 및 인터넷 광고 네트워크 파트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비디오 생태계를 구축해, 비디오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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