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한국이름 ‘오한마’ 될까

입력 2010-11-10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한미동맹친선협회(회장 서진섭)가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 이름을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친선협회는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 이름을 ‘오한마(吳韓馬)’로 짓고 작명 이유 등이 담긴 작명패를 주한미군사령부를 통해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서 회장은 “오바마의 ‘O’ 발음을 참작해 성씨를 ‘나라 오(吳)씨’로 했고 후세인(중간 이름)의 ‘H’ 발음을 따 ‘나라 한(韓)’으로 했고 마지막 ‘마’는 미국의 상징인 ‘말 마(馬)’로 정했다”며 “G20 정상회의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리는 점을 참작해 강남 오씨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 회장은 작명의 의의에 대해 “6.25전쟁의 혈맹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양국의 한미 FTA 협상타결, 그리고 G20 정상회의에서 한미 정상이 말처럼 활발히 뛰어 세계경제를 살리는데 전력해달라는 뜻으로 작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65,000
    • +0.84%
    • 이더리움
    • 2,62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43%
    • 리플
    • 1,732
    • -0.46%
    • 솔라나
    • 110,800
    • +2.31%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3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62%
    • 체인링크
    • 12,000
    • -0.41%
    • 샌드박스
    • 88.15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