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채민서 열애설, 사실인가?

입력 2010-11-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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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연합뉴스

가수 전진(30)과 탤런트 채민서(29)의 열애설 진위 여부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10일 한 언론사는 전진 소속사의 관계자가 “두 사람이 9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현재 연인 관계로 교제 중이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들이 서울 압구정동 실내포장마차 등 주로 강남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채민서가 빡빡한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지치면 전진이 집 앞까지 찾아와 위로를 해주기도 한다고 구체적 정황까지 언급했다.

하지만 다른 언론사는 역시 전진의 측근의 말을 빌어 “지난주 ‘전진이 일반인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두 사람은 식사만 두 번 같이 했을 뿐 교제를 하거나 열애 중인 사이는 절대로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상반된 언론의 보도에 네티즌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하지만 다수의 언론사는 이들의 열애사실을 기정사실로 전하고 있어 네티즌들도 이들의 열애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채민서는 SBS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에 출연 중이며, 전진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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