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亞, 버블억제 위해 자본규제 필요”

입력 2010-11-09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은행은 미국의 2차 양적완화가 아시아 지역의 주식과 통화, 부동산 등의 자산버블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며 자본통제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스리 물리아니 세계은행 전무이사는 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잠재적으로 특정 자산으로 버블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아시아는 보다 큰 투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시장이기 때문에 미국의 양적완화로 인해 대량의 유동성이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 유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물리아니 전무이사는 특히 “중국 호조 동남아 지역의 일부 부동산 가격이 우려된다”며 “일본이나 태국, 말레이시아 통화는 달러에 대해 올들어 10% 가량 올랐고 아시아 태평양 일부의 증시는 상승률이 50%를 넘었다”고 밝혔다.

물리아니 전무이사는 자본규제를 도입할 경우에는 대상을 분명히 해 일시적인 조치가 돼야 한다고 말하고 핫머니(단기성 투기자금)를 제한하기 위해선 자금을 최장 1년 가량 묶어는 두는 방안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55,000
    • -0.87%
    • 이더리움
    • 3,574,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43,000
    • -2.67%
    • 리플
    • 1,910
    • -1.39%
    • 솔라나
    • 150,100
    • -4.03%
    • 에이다
    • 311
    • -0.64%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66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0.81%
    • 체인링크
    • 16,780
    • -1.18%
    • 샌드박스
    • 52.07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