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리조트 인수전, 한화-KT&G 맞대결

입력 2010-11-08 1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과 KT&G가 성우리조트 인수전에 불꽃 경쟁을 벌이고 있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성우리조트 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과 KB투자증권은 이번주 안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한화그룹과 KT&G에게 입찰안내서를 보낼 예정이다. 최종 입찰은 이달 말쯤으로 예상되며 매각대금은 2000억~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매각 자산 대상에는 현대성우리조트의 스키장과 숙박시설을 포함해 오거스타 회원제 골프장(총 36홀)과 퍼블릭 9홀, 제주도 일부 토지다.

성우리조트는 모기업인 현대시멘트가 경영정상화(워크아웃) 작업에 들어가기 위해 매물로 나온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9,000
    • +0.15%
    • 이더리움
    • 3,00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52%
    • 리플
    • 2,026
    • -0.25%
    • 솔라나
    • 126,800
    • +0.56%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5.19%
    • 체인링크
    • 13,170
    • +0.0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