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월드컵, 한국에서 개최되면 평화증진 기여"

입력 2010-11-08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2022 월드컵이) 개최되면 한반도의 평화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리나라를 방문한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의 청와대 만찬에 앞선 공동기자회견에서 "스포츠를 통한 평화증진이라는 큰 이상을 실현시킬 적임국은 한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블래터 회장은 "2022년 월드컵은 단순히 축구게임이 아닌, 정치와 안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2022년도에 (월드컵이) 한국에서 개최되면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귀중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과 블래터 회장은 앞으로 축구 환경이 낙후된 회원국의 축구와 사회발전을 위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투표는 오는 12월 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2,000
    • -0.84%
    • 이더리움
    • 2,957,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2,019
    • -0.49%
    • 솔라나
    • 125,200
    • -1.11%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16.01%
    • 체인링크
    • 13,080
    • -1.0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