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기하, 김나영과 핑크빛 기류 감지?

입력 2010-11-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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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수 장기하와 방송인 김나영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11월 8일 방송될 MBC ‘놀러와’(진행 유재석 김원희)는 이적, 정재형, 루시드 폴, 장윤주, 장기하가 출연 노래하는 괴짜들 특집 제 1탄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길과 장기하, 김나영의 동반 등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MC들은 장기하에게 동반 등산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나영에게 호감이 있다. 없다면 어떻게 동행을 했겠는가” 라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게다가 김나영은 “회식자리에서 우연히 장기하와 합석을 했다. 그 때 짝짓기 게임을 했는데, 장기하와 내가 서로를 찍었다” 고 말해 둘 사이의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적, 정재형, 루시드 폴, 장윤주, 장기하 등, 평소 친한 친구 사이인 이들은 최초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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