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ㆍ3차 협력사 목소리 귀기울인다

입력 2010-11-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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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신문고 1일 공식 개설, 납품대금부터 벤치마킹까지 다양한 건의 접수 가능

삼성전자는 그 동안 1차 협력사 위주로 전개되었던 '동반성장' 활동을 2ㆍ3차 협력사로 확대시키기 위해 지난 8월 발표한 '상생경영 7大 실천방안'중 하나인 '사이버신문고'를 지난 1일 공식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사이버신문고를 통해 1ㆍ2차, 2ㆍ3차 협력사간에 발생할 수 있는 불만사례를 적극적으로 조정 및 중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그 동안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협력사 VOC(Voice of Customer)이메일 접수시스템을 개편해 삼성전자 상생협력포털(www.secpartner.com)에 사이버신문고를 개설했다.

삼성전자의 모든 2ㆍ3차 협력사는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이 사이트에 접속해 1차 협력사와의 애로사항이나 불만사항에 대해 삼성전자의 중재를 요청할 수 있다.

이곳에는 납품대금 문제부터 교육이나 벤치마킹까지 다양한 내용을 접수할 수 있따. 모든 과정의 중재는 삼성전자가 직접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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