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4만6000원에 쏘나타 탄다”

입력 2010-11-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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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11월 특별 할부 프로그램’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제네시스부터 엑센트, 아반떼 등의 구입 고객이 최적의 할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11월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를 월 14만6000원에 구매 가능한 ‘인도금 유예 할부’ △계약금 10만원으로 차량 구매에서 등록, 보험 가입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엔트리 카 125% 할부’ △저금리의 월 이자 납입 만으로 자유롭게 원금 상환이 가능한 ‘수시상환 할부’ 등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인도금 유예 할부’는 쏘나타,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의 4개 차종(법인 제외)에 대해 고객이 25~35%의 선수금을 납입한 후, 3~ 4년의 할부기간 동안 저렴한 월 할부금 납입 만으로 남은 차량 대금을 유예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547만원의 쏘나타를 36개월 할부에 선수율 30%, 유예율 65%로 구매할 때 구매자는 할부기간 동안 월 14만6000원 만을 부담하면 된다.

‘엔트리 카 125% 할부’는 클릭, 베르나, 엑센트, 아반떼의 4개 차종(법인 제외)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4년(금리 8.15%)~5년(금리 8.6%)의 할부기간을 선택 해 차량 가격(기본 할인금액 및 탁송료 제외)의 125%까지 대출 가능하다.

‘수시상환 할부’는 대형 트럭을 제외한 전 차종(택시/법인 제외)에 대해 18개월(기본 금리 7.95%)의 할부기간으로 매월 이자만 납입하면 고객이 할부기간 내에 자유롭게 차량 대금을 상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에는 5.4%,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에는 2.5%의 저금리가 적용돼 쏘나타의 경우 1500만원 대출시 월 6만7500원만 납입하면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 제네시스 등 고품격 프리미엄 세단을 원하는 중·장년층 고객과 클릭, 엑센트, 아반떼 등의 실수요 고객인 20~30대 젊은층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고객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홍수 기자 s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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