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청각아동돕기 ‘사랑의 마라톤’ 열어

입력 2010-11-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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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보광훼미리마트가 청각아동돕기를 위해 ‘사랑의 마라톤’ 행사를 열었다.

8일 훼미리마트에 따르면 ‘어린이에게 사랑을, 가족에게 희망을’이란 슬로건 아래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회장 김민자)와 연계해 청각장애 아동 수술비용을 지원하는 ‘사랑의 마라톤’을 지난 7일 실시했다.

총 900여명의 임직원들이 마라톤에 참여하였으며 km당 일정 금액을 자발적립하는 방식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후원금은 중앙서울마라톤이 개최된 서울시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홍석조 회장, 사랑의 달팽이 임천복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주안군 어머니에게 전달됐다.

보광훼미리마트 경영지원본부장 박대하 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을 통해 주안이가 하루 빨리 청력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라톤뿐만 아니라,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프로그램 등을 지속 전개하여 청각장애 아동의 재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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