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 절반은 '아이폰 덕'

입력 2010-11-08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레피스 "주가 400달러 이어 500달러 갈 것"

글로벌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선 애플 주가의 절반은 아이폰이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애플의 주가가 400달러를 넘어 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이 애플의 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9.8%라고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기관 트레피스는 지난 5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맥킨토시가 17.6%로 2위에 올랐으며 아이패드(11.0%) 아이튠스(2.7%) 어플(2.3%) 순이라고 설명했다.

트레피스는 또 애플의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잡고 있다면서 주가가 500달러까지 상승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아이폰의 시장점유율이 크게 높아져야 한다고 트레피스는 설명했다.

트레피스에 따르면 애플의 주가가 400달러까지 상승하기 위해서는 애플의 글로벌 휴대전화 점유율이 현재 4%에서 14%로 높아져야 한다.

점유율이 17%로 높아지면 주가는 55달러 추가 상승할 수 있다.

태블릿PC 아이패드 역시 판매가 큰 폭 늘어야 한다.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아이패드가 1280만대 팔리고 내년 4370만대의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2년에는 6330만대의 아이패드가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2012년까지 9000만대의 아이폰을 팔아치운다면 애플의 주가는 추가로 45달러 상승할 것으로 트레피스는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50,000
    • -0.47%
    • 이더리움
    • 3,43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
    • 리플
    • 2,248
    • -0.35%
    • 솔라나
    • 139,000
    • -0.71%
    • 에이다
    • 428
    • +0.94%
    • 트론
    • 446
    • +0.9%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39%
    • 체인링크
    • 14,520
    • +0.21%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