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기혁, 3번째 음주운전 적발...처벌수위에 관심

입력 2010-11-08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박기혁(29)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세 번째 적발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8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롯데 소속 프로야구 선수 박기혁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이날 오전 1시50분께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등학교 앞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49%의 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혁은 경찰 진술에서 “지인과 해운대 통닭집에서 생맥주 3000CC를 마시고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박기혁은 2001, 200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를 정지당한 바 있다. 이번 혈중 알코올농도 0.149%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일 뿐 아니라 3번째 음주운전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한편 박기혁은 지난 6월 한화와의 경기에서 복사뼈가 골절당하는 부상을 당해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해 이번 겨울에 군입대를 앞두고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4,000
    • +0.22%
    • 이더리움
    • 2,65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09
    • -1.63%
    • 솔라나
    • 104,900
    • -0.1%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86%
    • 샌드박스
    • 58.55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