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 와이파이존’ 4만 곳 조기 구축

입력 2010-11-07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계획보다 50일 앞당겨, 단일 사업자로는 세계 최다

KT가 올해 말까지 구축키로 했던 ‘4만 곳 올레 와이파이존(olleh WiFi Zone)’을 50일 이상 앞당겨 완료했다.

올해 초 1만3000여 곳이던 와이파이존을 10개월 만에 3배가 넘는 4만235곳(11월 4일 기준)으로 확대 구축함에 따라 KT는 세계 최다 와이파이존 보유 사업자가 됐다.

현재 세계 최다 와이파이존(9만4000여 곳) 보유국가는 미국이며, 미국 내에서는 AT&T가 가장 많은 2만3000여 곳의 와이파이존을 보유 중이다.

그러나 KT가 4만 곳의 와이파이존을 구축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약 5만5000여 곳의 와이파이존을 보유하게 돼 미국, 중국(8만1000여 곳)에 이은 세계 3위 와이파이존 보유 국가에 올랐다.

와이파이존이 늘면서 기존 서울과 수도권 지역, 실내 고정 장소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소로 확대되고 있다. 4만 곳의 와이파이존 분포를 보면 서울과 수도권 53%, 비수도권 47%로 지방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만명을 넘어서고 K-패드 등 태블릿PC도 속속 출시 돼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할 것에 대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에 따라 2011년 말까지 올레 와이파이존을 10만 곳으로 확대하고 이동 와이파이인 와이브로도 3월까지 전국 82개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와이파이존의 95%에 802.11n 표준 최신 와이파이 접속장치(AP Access Point)를 적용, 100Mbps급 속도의 고품질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KT 무선네트워크본부 이대산 본부장은 “무선데이터 이용이 늘어날수록 와이파이의 진가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하고 “전국 어디서나 빠르고 경제적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와이파이 원더랜드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4]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4]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84,000
    • +1.94%
    • 이더리움
    • 3,108,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75%
    • 리플
    • 2,090
    • +2.45%
    • 솔라나
    • 133,100
    • +1.6%
    • 에이다
    • 402
    • +1.77%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0.5%
    • 체인링크
    • 13,750
    • +3%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