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지수연계상품 높은 수익률로 인기몰이

입력 2010-11-05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은행의 지수연계상품이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만기 도래한 대구은행의 주가연계예금(ELD)인 'Rich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이율이 12.14%, 이번 달 4일 만기 도래한 주가연계펀드(ELF) 2종의 확정배당률은 각각 연 12%, 연 12.2%로 확정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10월까지 만기 도래한 ELD상품 가입자는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4%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최고 수익률은 12.14%, 동기간 평균 수익률이 7.5%대에 이른다. 또한 같은 기간 모집한 ELF상품은 가입자 95% 이상이 신규 개설 후 1년 이내에 조기상환 됐으며, 배당률은 연 12%에 이른다.

이달 17일까지 100억원 한도로 모집 중인 'Rich 지수연동예금 10-11호'상품은 사흘만에 40여억원이 모집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판매한 코스피 200지수 및 홍콩 H지수, 삼성전자 및 포스코 주가 연계 ELF도 판매금액이 조기에 마감됐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고 수익률 보장 등의 문구에 현혹돼 맹목적인 분산 투자를 하는 등 유행에 휩쓸리기 보다 개인별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는 ELD 상품이 수익성에 더 비중을 두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ELF상품이 현재와 같은 저금리 시대에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2,000
    • -0.27%
    • 이더리움
    • 2,991,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45%
    • 리플
    • 2,018
    • -0.39%
    • 솔라나
    • 125,800
    • +0.08%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8.05%
    • 체인링크
    • 13,080
    • -0.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