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美훈풍으로 급등...연고점 재차 경신

입력 2010-11-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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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닷새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 또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5일 오전 10시45분 현재 전일대비 1.06%, 2.65포인트 오른 253.80를 기록중이다.

지수선물은전일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2차 양적완화 조치로 유동성이 풍부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마감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2.60포인트 급등한 253.75로 개장했다.

뉴욕증시가 리먼 붕괴 이전 수준 회복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며 지수선물은 이날 4.35포인트 급등한 255.50까지 상승하며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이후 지수선물은 외국인이 순매도 물량을 늘리면서 상승폭을 줄이며 253선에 머물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1859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은 2461계약, 개인은 204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874억원, 34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219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대비 1882계약 늘어난 10만980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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