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 야구선수 이택근 “올여름쯤 이별했다”

입력 2010-11-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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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27)와 프로야구선수 이택근(LG 트윈스·30)이 올여름 이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윤진서의 한 측근은 “윤진서와 이택근은 올 여름쯤 서로 너무 바빠 이별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올 여름 KBS 2TV 수목 드라마 ‘도망자’ 본격 촬영에 들어가며 잦은 만남을 갖지 못해 헤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지난해 6월부터 교제해 온 윤진서와 이택근은 1년 남짓 만에 연인 관계를 공식 청산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윤진서가 진행하는 케이블채널 Mnet의 ‘트렌드 리포트 필’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그해 8월 이 소식을 외부에 알렸다.

한편 윤진서는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에서 윤형사 역을 맡고 있다. 이택근은 올 해 LG 트위스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시즌을 끝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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