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녕 전 쌍방울 회장 별세

입력 2010-11-04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방울 창업주 이봉녕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전북 익산 출신인 이 전 회장은 1963년 쌍방울그룹의 모태인 쌍녕섬유공업을 세우고 쌍방울을 주요 내의 브랜드로 키웠던 기업인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복례 씨와 의철(사업), 의종(트라이맥스 회장), 의석(사업), 은순, 은주 씨 등 3남2녀가 있다.

빈소는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8일 오전 10시, (063)837-044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64,000
    • -1.24%
    • 이더리움
    • 4,225,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0.68%
    • 리플
    • 2,812
    • -2.06%
    • 솔라나
    • 184,400
    • -3.15%
    • 에이다
    • 555
    • -3.8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0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00
    • -5.58%
    • 체인링크
    • 18,450
    • -4.35%
    • 샌드박스
    • 174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