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앵커복귀 앞두고 ‘무릎팍 도사’ 찾는다

입력 2010-11-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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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일구 아나운서가 ‘무릎팍 도사’를 찾아 주말뉴스테스크 앵커로 복귀를 앞둔 심경을 밝힌다.

3일 밤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최일구 아나운서가 강호동을 찾아 “어떻게 하면 주말 뉴스데스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일구 아나운서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며 “서번트 오렌지 제 발음 어때요”등 앵커로서는 튀는 발언으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최 아나운서는 이후 5년간의 공백을 가진 후 오는 6일 ‘주말데스크 앵커’로 복귀하게 됐다.

그는 이날 ‘무릎팍 도사’에서 숫기 없던 시골학생으로 겪었던 파란만장한 학창시절과 7번의 낙방 끝에 8번만에 기자시험에 합격하기까지의 에피소드, 취재현장 속 생생한 이야기 등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라디오스타’에서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객원 MC로 등장해 싸이, 이적과 입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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