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5명 수술비 전액 지원

입력 2010-11-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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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한국유방건강재단과 공동으로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돕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총 1348만2000원의 기금을 조성해 유방암 환우 5명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기금 마련을 위해 한국씨티은행 여성위원회는 9월 27일부터 10월 21일까지 행내에서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치며 유방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핑크리본 브로치 및 배지를 판매했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함께 캠페인은 약 1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700개의 핑크리본 브로치 및 1000여개의 배지 판매액과 성금으로 총 1348만2000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기금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추천하는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5명의 수술비로 전액 지원된다.

한국씨티은행 여성위원회는 올해로 4년째 유방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핑크리본 배지 외에도 브로치를 주문 제작하여 판매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씨티은행 본사에서 진행 된 수술기금 전달식에는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은행장, 여성위원회 위원장인 유명순 부행장 및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는 김영혜 감사, 신찬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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