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팀 승리에 도움돼 기뻐”

입력 2010-11-03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올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29)이 “팀 승리에 도움이 돼 기쁘다.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성은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터키 부르사에서 치른 부르사스포르와 2010-201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28분 교체 투입돼 1-0으로 앞선 후반 28분 가브리엘 오베르탕의 추가 골을 도와 3-0 맨유의 완승에 한몫했다.

박지성은 지난 부르사스포르와 경기 후 맨유의 한국어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승리로 승점 3을 확보할 수 있었다. 팀이 승리했고, 내가 도움돼 기쁘다”면서 “모든 원정경기가 힘든 것 같다. 하지만 맨유에는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다. 원정에서는 선수들이 갖춘 능력 100%를 그라운드에서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박지성 자신은 물론 맨유도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데 대해서는 “오늘을 포함해 최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팀의 두 번째, 세 번째 골을 넣은 가브리엘 오베르탕과 베베의 활약에 대해서는 “젊고 재능을 갖춰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들이다. 맨유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성장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89,000
    • -1.43%
    • 이더리움
    • 4,425,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3.48%
    • 리플
    • 2,867
    • +0.14%
    • 솔라나
    • 191,400
    • -0.05%
    • 에이다
    • 536
    • +0%
    • 트론
    • 440
    • -1.79%
    • 스텔라루멘
    • 317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0.66%
    • 체인링크
    • 18,350
    • -1.5%
    • 샌드박스
    • 217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