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 원금보장형 등 ELS 3종 판매

입력 2010-11-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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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3일부터 5일까지 원금보장형·스텝다운형·슈퍼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3종목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418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원금보장형 1년 만기 상품이다.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1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시 5.0%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기준지수의 1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105% 초과 120% 이하 경우에는 최대 12.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시 최초기준지수 105%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의 100%를 보장한다.

LG디스플레이와 OC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419회’는 2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24개월) 이상이면 연 20.5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2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 포함) 41.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장중 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420회’는 현대차와 LG이노텍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16.2%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발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각각의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48.6%의 수익이 지급되며, 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각각의 최초기준지수의 60% 미만인 경우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존 ELS가 만기 이전에도 기초자산이 일정수준(Knock In Barrier) 이하로 하락하면 원금손실이 발행하는데 비해 만기시에만 원금손실을 평가하기 때문에 위험조건이 다소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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