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네패스 디스플레이, 100억원 규모 기관 투자유치

입력 2010-11-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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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의 자회사인 네패스 디스플레이는 산업은행 포함 5개 기관에서 1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네패스 디스플레이 관계자는 3일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투자되는 금액은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위한 확장에 쓰여질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네패스 디스플레이는 국내 유일 DTW 방식의 터치스크린 공급자로써 성장에 더욱 가속도를 붙일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네패스 디스플레이는 10월말 150만개 규모의 시설투자를 완료했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향후 추가 투자의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네패스 디스플레이의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Direct Touched Window(DTW)으로 본사의 반도체 기술을 이용, 기존 ITO 필름 및 OCA방식을 대체해 ITO coating 기술을 바탕으로 20% 이상 향상된 수율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30%이상 얇고 20%이상 감도와 투명도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 기술은 ITO 필름 접합이 어려운 7인치 이상 타블렛PC에 대응이 가능한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네패스 디스플레이는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ITO coating 방식의 DTW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양산을 성공시켰으며 일본의 디지털카메라 업체 향으로 납품중이며 이번 국내 스마트폰향 양산 성공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사업확장 중이다.

현재 국내 대표 스마트폰의 후속모델 향으로 입찰중이며 내년 1ㆍ2분기 걸쳐 일본 휴대폰 업체로 납품 모델 선정이 끝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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