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한화그룹 제약 계열사 전격 압수수색

입력 2010-11-02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2일 그룹 제약 계열사인 '드림파마'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사옥 13층의 드림파마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드림파마가 지난 3월 한화 관계사인 태경화성에 물류사업 부분인 '웰로스'를 매각하며 이면계약 등 수법으로 김승연 한화 회장의 비자금을 불려줬는지를 규명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42,000
    • -0.48%
    • 이더리움
    • 2,592,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296,400
    • -1.5%
    • 리플
    • 1,712
    • -1.33%
    • 솔라나
    • 110,200
    • +0.92%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19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84%
    • 체인링크
    • 11,850
    • -1.09%
    • 샌드박스
    • 84.93
    • -5.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