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2시 이후! 단돈 1백만원으로 1억 만들어 줄 대박주가 뜬다!

입력 2010-11-02 12:57 수정 2010-11-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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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대세 상승장에서 금호산업(002990)을 5만원 대에 1억원을 투자해 거의 90%가까이 손실 난 고객과 대한해운(005880)을 20만원 대에서 매수해서 1/4토막 난 고객계좌를 원금회복 시키는데 3개월이 걸리지 않았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5월~6월에 매일상선과 대우부품, 6월~7월에 젬백스, 삼영홀딩스 7월~8월에 자티전자와 조비, 그리고 8월~9월에 동원금속과 CS, 9월~10월에 3노드디지탈, 웰메이드” 등 이었다.

필자를 믿고 투자하신 분들은 최근 4~5개월 전부터 아무 때나 들어왔어도 필자가 방금 나열한 종목들 중 20%만 포트에 구성했다면 최소 원금대비 100% 이상의 수익을 다 거두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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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필자는 이미 수백%의 실전수익률로 많은 회원님들로부터 철저히 검증 받은 전문가이며, 올해도 추천 드린 종목들이 대부분 목표가 그 이상으로 날아가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의 재산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단 한번 매수로 주식인생을 역전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오늘 필자가 추천하는 이 종목에 당신의 모든 것을 걸기 바란다.

오늘 필자가 준비한 이 종목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재료노출과 함께 대폭등이 예정된 종목이다. 세력 중에서도 메이져가 제대로 붙은 종목이며,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신정책 수혜주로서 세력들이 11월 달에 제대로 날리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치밀하게 매집한 종목이다.

특히 이 종목은 “CS(65770)”처럼 재료가 터지기 전부터 쩜 상한가로 날아갈 초극비 세력주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주요 이평선이 밀집된 구간에 결정적인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수 차례 반복함으로써, 매물이 말라가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악성매물의 방해를 받지 않고, 폭등시세를 내기 위한 마지막 절정단계에 이르고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수많은 급등주가 그랬듯이 이러한 패턴은 물량 없이 연속상한가를 치고 나가는 전형적인 급등모형으로 더 이상 누르기도 힘들만큼 강력한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어 지금 당장 시세가 터지기 전에 매수해 놓아야 하는 것이다.

급등초반엔 물량 없이 치고 올라가다가 숨겨진 재료가 노출될 경우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가속도가 더해지는데 이것이 바로 1,000% 이상 터지는 세력주의 비밀이라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도 필자는 혹시나 매수할 틈도 없이 갑자기 날려가 버리면 어떻하나?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당신의 주식인생을 한방에 바꾸고 싶다면 이 한 종목에 집중하길 바란다.

보안상 밝힐 수는 없지만 그 이상도 날릴만한 초대형 호재와 함께 엄청난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에게 있어 일생일대의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 초대박 종목이라 확신하는 것이다.

이변이 없는 한 이달 중에 시장에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재료가 노출되기 전에 잡아도 최소한 500%이상 수익을 거머쥘 수 있다.

‘작은 부자는 부지런함에 달렸고 큰 부자는 하늘이 내렸다’라는 말이 있듯이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이런 종목을 발견한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뼈를 깎는 노력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필자가 추천해 10배 이상 날아간 다날, 덕산하이메탈, 남광토건, KB오토시스, 보성파워텍, 모건코리아, 케이디씨, 이녹스, 삼영홀딩스 등에 동참해 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이번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최대한 물량을 끌어 모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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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00인의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 및 상승예감 종목은 다음과 같다.

시노펙스, 토탈소프트, 퍼스텍, 평산, 코아스웰, 삼성전기, STX조선해양, SK에너지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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