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창립 17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10-11-0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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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1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박상환 회장 및 권희석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 행사를 갖고 최우수 사원 및 팀 그리고 공로상 및 근속상 등을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투어 박상환 대표이사 회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작년 신종플루와 세계 금융위기로 여행업계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올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기업환경에서 ‘2020년 세계 1위의 여행종합그룹’의 비전을 위해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진취적인 인재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하나투어가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서 뜻 깊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하나투어는 지난 1993년 창립 이래 여행산업의 질적 및 양정 성장을 동시에 이끌고 있으며 12년 연속 해외여행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여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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