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명성산 정상 부근에 불...진화 어려워

입력 2010-11-02 0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포천시 명성산 정상 부근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산세가 험하고 날이 어두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일 포천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40분께 명성산(해발 923m) 정상 부근 절벽에서 불이 난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그러나 바위로 이뤄진 절벽에서 불이 나 진화 인력이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시(市)와 군부대 헬기 2대도 날이 금방 어두워져 산불을 진화하지 못한 채 철수했다.

이 때문에 불길이 크지 않지만 10시간째 잡히지 않고 있으며, 남쪽으로 조금씩 번지고 있다.

시와 소방당국은 일단 현장을 유지한 채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으며 만약을 대비해 산 아래 민가 주변에 소방차를 배치했다. 또 날이 밝는 대로 산림청과 소방 헬기를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서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62,000
    • -2.78%
    • 이더리움
    • 2,937,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99%
    • 리플
    • 2,017
    • -1.99%
    • 솔라나
    • 125,600
    • -3.46%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2.14%
    • 체인링크
    • 13,010
    • -3.49%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