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 투명성제고를 위한 국제세미나’개최

입력 2010-11-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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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비전포럼은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와 공동으로 ‘건설산업 투명성 제고를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4일 오후2시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포스코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 세미나에는 죠지 오포리(George Ofori) 싱가폴 국립대학 교수와 낸시 맥크리디 히긴스(Nancy McCready Higgins) 벡텔사 부사장 등이 참여한다.

오포리교수는 영국 국제개발부와 세계은행의 지원을 받는 투명성기구인 CoST(Construction Sector Transparency Initiative 건설투명성기구)의 국제자문회의 부의장으로서 제1주제인‘The Construction Sector Transparency(CoST) initiative’에서 CoST의 활동을 통해 건설투명화를 위한 국제적 노력과 개발도상국의 투명화 지원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히긴스 부사장은 미국 벡텔사의 윤리와 준법감시관으로서 미국의 강화된 반부패법 적용현황과 벡텔의 윤리/준법감시 프로그램에 대해 제3주제인 ‘Anti-Corruption Initiatives at Bechtel’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들의 발표내용은 국내 건설산업의 투명성확보와 부패방지를 위한 중요한 본보기가 될 것이다. 또한 제2주제 ‘우리나라 건설 투명성 실태와 제고방안’은 카톨릭 대학 김명수 교수가, 제4주제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투명성 실현을 위한 법적, 제도적 접근’은 서울지방변호사회 김현 회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세종대학교 이기상 교수의 사회로 곽형석 국민권익위원회 과장, 박문서 서울대학교 교수, 이문기 국토해양부 과장, 정희용 청석엔지니어링 회장, 황봉현 매일경제 부국장 등이 주제 발표자들과 함께 종합토론을 벌인다. 이번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좌석수가 한정되어 사전에 참가신청을 건설산업비전포럼홈페이지 www.cvf.or.kr (02)3429-6497 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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