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엔화 가치 15년來 최고치

입력 2010-10-30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주 열리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양적완화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엔화 가치는 달러에 대해 15년래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29일(현지시간) 달러ㆍ엔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일 대비 0.8% 하락(엔화 가치 상승)한 80.40엔을 기록해 지난 1995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서도 약세를 보여 유로ㆍ달러 환율은 전일에 비해 0.1% 상승한 1.3947달러를 나타냈다.

달러는 10월 한달 동안 유로화에 대해 2.2% 절하됐다.

미국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전망과 부합하는 2%를 기록했지만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져 별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모건스탠리는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연준의 국채 추가 매입으로 달러가 올해 말까지 유로화에 대해 1.46달러 수준으로 절하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엔화는 달러에 대해 6개월 연속 강세를 보여 지난 2004년 1월 이후 최장기 강세를 나타냈다.

엔화는 일본 정부가 6년만에 처음으로 외환시장 개입을 선언한 지난달 15일 이후 5% 이상 절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16,000
    • -0.09%
    • 이더리움
    • 3,47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7,100
    • -1.74%
    • 리플
    • 1,977
    • -0.25%
    • 솔라나
    • 147,100
    • +1.52%
    • 에이다
    • 291
    • -1.69%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41%
    • 체인링크
    • 16,290
    • +0.12%
    • 샌드박스
    • 50.95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