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분기 영업손실 1302억...미분양 따른 손실

입력 2010-10-28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이 주택 미분양에 따른 예상손실을 반영하면서 3분기 영업손실이 1302억6700만원에 이르렀다. 이는 전년 동기의 535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된 결과다.

회사측은 28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1조4827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15.7% 감소했다고 밝혔다. 법인세비용 차감전순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3703억원, 2839억원으로 전년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대우건설은 올들어 3분기까지 누계 매출이 4조9268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3.2%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53억원, 258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대우건설은 "3분기 누계 매출이 감소한 것은 환율하락에 따른 해외현장의 매출감소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속적인 부동산시장의 침체로 발생한 미분양주택의 할인분양 등으로 예상되는 손실을 반영해 이익도 적자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올들어 3분기까지 누계 수주액은 총 8조3834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보다 21.1%가 증가했다. 특히 주택부문에서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5049억원), 장위10구역 재개발(2983억) 등 사업성과 분양성이 뛰어난 재개발·재건축 물량 확보에 주력, 시공사선정 기준 총 2조6150억원의 물량을 확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2,000
    • -0.97%
    • 이더리움
    • 3,04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1.82%
    • 리플
    • 1,685
    • +0.6%
    • 솔라나
    • 124,200
    • -1.82%
    • 에이다
    • 254
    • -1.93%
    • 트론
    • 431
    • +2.86%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84%
    • 체인링크
    • 15,040
    • -1.44%
    • 샌드박스
    • 60.12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