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실적ㆍ상품가에 희비...中↑ㆍ日↓

입력 2010-10-28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가 28일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증시는 유가 등 국제 상품가격 하락을 배경으로 광업과 비철금속 등 자원관련주들이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중국증시도 국제 상품가격 하락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기업 실적 호재에 힘입어 은행주들이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5.77포인트(0.06%) 하락한 9381.26, 토픽스지수는 1.40포인트(0.17%) 내린 816.36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1.63포인트(0.05%) 내린 2995.42를 기록 중이며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8306.37로 전일 대비 15.33포인트(0.18%) 올랐다.

같은 시간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4.10포인트(0.06%) 오른 2만3178.68을,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3135.25로 전일보다 10.87포인트(0.35%) 올랐다.

이날 아시아 증시에서는 기업 실적과 상품 가격에 희비가 엇갈렸다.

전날 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 대비 61센트(0.7%) 내린 배럴당 81.94 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 값은 전일 대비 16달러(1.2%) 하락한 온스당 1322.60달러로 3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구리 선물가격은 2.4% 하락했다.

6개 금속 종목으로 구성된 런던금속거래지수는 전날 2.6% 하락했다

이 영향으로 일본증시에서는 도호 티타늄이 5.8% 급락했고 원유정제업체이자 구리 생산업체인 JX홀딩스는 0.8%를 잃었다.

아사히유리는 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이라는 관측에 따라 4.9%나 미끄러졌다.

지난 8월 기업을 공개한 중국농업은행은 분기 순이익이 243억위안으로 전년 동기의 187억7000만위안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행 역시 이날 성명을 통해 순이익의 272억위안으로 전년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239억위안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중국농업은행은 0.36%, 중국은행은 1.75% 각각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45,000
    • -3.24%
    • 이더리움
    • 3,367,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8.24%
    • 리플
    • 1,907
    • -5.12%
    • 솔라나
    • 143,900
    • -5.02%
    • 에이다
    • 279
    • -6.06%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47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73%
    • 체인링크
    • 15,750
    • -4.6%
    • 샌드박스
    • 49.8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