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Card] 10원 단위도 아끼는 '주유 할인카드'

입력 2010-10-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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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이라도 더 싼 주유소를 찾아 헤매다가 더 많은 돈을 길에 버린 적, 아무 주유소에 들어가 주유하고 나왔는데 더 싼 곳을 발견해 배 아팠던 경험. 운전자라면 한 번씩 있을 것이다.

이제 주유 할인카드를 이용해 좀 더 편리하고 똑똑하게 절약해 보자. 어느 주유소에 가더라도 리터(ℓ)당 적게는 수십원에서 많게는 100원 이상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LPG 30원)을 할인해 주는 ‘카앤모아(Car&More)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또 멤버십 계약을 체결한 카앤모아 멤버스 주유소에서는 최대 4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 금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할인이 적용된다.

현대카드의‘오(O)’도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LPG 30원)을 할인해 준다. 전월 신판 이용액과 현금서비스 이용액의 10%를 합친 금액이 30만원을 넘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80원(LPG 동일)을 할인받을 수 있는 ‘드라이빙 패스(Driving Pass) 카드’를 마련했다. 단 전월 신판 이용액이 3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하나SK카드의‘빅팟 오일(BIGPOT Oil) 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LPG 동일)의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형이 아닌 적립형을 선택할 경우 이용금액의 5%를 BC 탑(TOP)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전월 신판 이용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서비스가 적용된다.

BC카드의‘오일플러스(Oil+) 카드’는 전국의 S-OIL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LPG 제외)을 할인해 준다. 전월 신판 이용 금액이 30만원 이상일 때 할인이 적용된다.

KB카드의‘굿데이(Good Day) 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LPG 동일)의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신판 이용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해당된다.

신한카드는 전국의 SK주유소에서 리터당 최고 12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SK에너지 오일링(OILing)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전월 신판 이용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120포인트, 70만~100만원이면 110포인트, 50만~70만원이면 100포인트, 30만~50만원 이면 90포인트, 20만~30만원이면 8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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