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테라리소스 "러시아 시추업체 선정...본격 생산체제 돌입"

입력 2010-10-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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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소스의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 계열사 빈카사는 동쪽광구 폐름기의 총 1500만톤(약 1억1000만배럴)의 러시아 연방정부 승인 가채매장량의 본격적인 생산을 위해 생산정 설치 전문회사인 부라바야시스체마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위해서 5~6개의 전문업체로부터 제안을 받아 검토를 마친 빈카사는 가장 기술력이 높은 부라바야시스체마사에게 생산정 설치를 맡기기로 했다.

또 이번에 선정된 부라바야시스체마사는 폐름기에 대한 생산정 설치는 물론 지하 2000미터 심부내의 데본기에 대한 시추도 진행한다는 계획이어서 폐름기와 데본기에 대한 본격 생산준비를 동시에 추진하게 된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기타 유전을 포함한 천연자원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는 그룹의 홀딩컴퍼니 격인 예당에서 계약을 체결했지만 자원개발 관련 모든 사업은 테라리소스가 진행할 것"이라며 "예당은 음악컨텐츠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지난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대통령과 테라리소스 대표진들과의 회담에서는 향후 빈카사의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등 모든 사업진행에 대해 공화국 대통령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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