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모바일뱅킹서비스 이용 급증

입력 2010-10-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서비스 등록 고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뱅킹서비스 이용실적이 큰폭으로 증가했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3/4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전분기말 1318만명 대비 8.6% 증가한 1432만명으로 조사됐다.

이중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3분기 중 100만명을 돌파해 137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등록고객은 1분기 9만3000명에서 2분기 478.2% 증가한 54만명을 기록했으며 3분기 136만9000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뱅킹서비스 이용건수와 금액은 모두 전분기에 이어 각각 368.6%, 297.5%씩 증가한 105만건, 483억원으로 집계됐다.

9월말 현재 17개 국내은행과 홍콩상하이 은행 및 우체국 등 19개 금융기관에 등록된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이용고객수는 6390만명으로 6월말 6334만명에 비해 0.9% 증가했다.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 증가폭은 1분기 4.1%를 기록한 뒤 2분기 2.8%로 다소 둔화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3분기 중 전체 모바일뱅킹서비스 이용건수는 3401건으로 전분기 대비 3.3% 증가한 반면 이용금액은 28조5389억원으로 4.7%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9,000
    • +0.17%
    • 이더리움
    • 2,91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21%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3,900
    • -0.72%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5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2.12%
    • 체인링크
    • 12,920
    • -0.2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