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평균 연봉 1위, SK에너지 3860만원

입력 2010-10-27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100대기업 중 올해 상반기 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에너지’로 3860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매출액 100대기업(증권사, 지주회사 제외) 중 금융감독원에 올해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73개사를 조사한 결과 상반기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에너지로 1인당 386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한국남부발전 3800만원 △삼성엔지니어링 3800만원 △삼성전자 3790만원 △GS건설 3720만원 △삼성중공업 3700만원 △한국남동발전 3700만원 △한국수력원자력3690만원 △한국씨티은행 3600만원 △대림산업(건설) 3600만원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전체 평균 연봉은 2901만원으로 집계됐고 평균보다 연봉이 높은 기업은 46.6%(34개사)였다.

연봉 인상률은 작년 동기 대비 평균 4.3%로 나타났다.

인상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36.3% 올랐다. 다음으로 △삼성중공업 32.1% △삼성SDI 32% △하이닉스반도체 31.5% △대우인터내셔널 30% △SK에너지 23.2% △ 대림산업(건설) 20% △한국남동발전 19.4% △삼성엔지니어링18.8% △GS리테일 17.6% 등이 있었다.

평균 연봉 인상률 분포를 살펴보면, ‘0~10% 미만’이 43.8%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0% 34.2% △10~20% 12.3% △30~40% 6.8% △20~30% 미만 2.7%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95,000
    • -0.56%
    • 이더리움
    • 2,96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84%
    • 리플
    • 2,012
    • -0.54%
    • 솔라나
    • 125,000
    • -0.56%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8.07%
    • 체인링크
    • 13,00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