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의 날 저축유공자 91명 수상

입력 2010-10-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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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유공자들이 제 47회 저축의 날인 26일 모두 91명 선발됐다.

제 47회 저축의날 행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됐으며 훈장 1명, 포장 3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1명, 금융위원회 위원장표창 70명 등 모두 91명이 수상했다.

저축 유공자 중 홍천뚝배기 대표 유정자 씨는 강원 홍전에서 빈농의 딸로 태어나 근검절약하는 생활습관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결손아동과 독거노인들을 돕는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국민훈장인 목련장을 수상했다.

연예인으로는 영화배우 이다해(본명 변다혜) 씨가 대통령 표창, 가수 양희은 씨와 영화배우 수애(본명 박수애) 씨가 국무총리 표창, 방송인 백지연 씨가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건전한 저축문화는 금융산업 발전의 원동력이자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 확충을 뒷받침하는 핵심적 요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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