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금융 활성화 지속"

입력 2010-10-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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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6일 "금융환경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금융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진동수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 47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회사의 건전한 운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동수 위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심이 많아지는 만큼 금융회사들은 예금자와 투자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신상품 개발 등 금융서비스 선진화에 더 많은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금융산업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금융상품이 등장하고 저축과 투자의 모습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고령화 저금리, 금융자산을 축적하면서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한 저축과 투자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 위원장은 "하지만 생활의 어려움으로 혼자 힘으로 일어서지 못하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 많다"며 "정부는 이들의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뜻있는 기업, 금융회사 등과 더불어 다양한 서민금융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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