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FM’ 유지태·수애의 힘? 박스오피스 2주째 정상

입력 2010-10-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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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심야의 FM'
유지태ㆍ수애 주연의 스릴러 ‘심야의 FM’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심야의 FM’은 22-24일 사흘간 전국 401개 상영관에서 27만2천745명(25.0%)의 관객을 모아 1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개봉 후 누적관객수는 77만2759명이다.

지난 21일 개봉한 공포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2’는 220개 상영관에서 16만1천964명(14.8%)을 모아 2위를 차지했고, 같은 날 개봉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스트리트:머니 네버 슬립스’는 338개관에서 12만2천489명(11.2%)을 동원해 그 뒤를 이었다.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11만53명(10.1%)을 모아 4위로 전주보다 2계단 하락했다. 지난달 16일 개봉이후 누적관객은 259만명이다.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방가? 방가!’는 10만6천483명(9.7%)을 모아 전주보다 2계단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레터스 투 줄리엣’은 7만7천963명(7.1%)을 동원, 전주보다 1계단 떨어진 6위다.

이밖에 ‘검우강호’(5만8천772명), ‘참을 수 없는’(3만8천689명),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2만9천36명), ‘된장’(2만7천560명)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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